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JTV '내 이름은 메셀' 민영방송 대상 수상

'내 이름은 메셀'을 제작한 JTV전주방송의 정한 PD. (desk@jjan.kr)

JTV전주방송(사장 김택곤)이 제작한 '내 이름은 메셀'(연출 정한, 작가 김선경)이 '제3회 한국민영방송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민영방송협회가 주관하는 '민영방송대상'은 전국 11개 민영방송사에서 제작한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주방송은 지난해 'TV에세이 고향사람들'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시상에서 최우수상은 TBC대구방송 'TV 좋은 생각'이, 우수상은 KNN부산·경남방송 '한·중·일 공동제작 프로젝트-청소년'과 UBC울산방송 '창사 10주년 특별기획-新 실크로드 유라시아 대장정' 등 2편이 수상했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