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물병자리' 은서가 다른 병원에 이송됐다 거짓말

JTV, 4월 30일(수), 오전 8시 30분.

원무과장을 만난 정훈은 은서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한다.경란과 함께 병원을 찾은 은영은 명은서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정훈은 은영과 경란이 방으로 찾아오자 은서가 의식불명의 상태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깨어날 확률은 희박하다고 거짓말을 한다.개발실로 돌아온 은영은 깨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정훈의 말을 되새기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

자치·의회전북도지사 출마 안호영 의원 “도민성장 펀드 조성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