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편 데뷔작 '추격자' 흥행 성공 나홍진 감독

차기작은 스릴러 영화 '살인자'

장편 데뷔작 '추격자'의 흥행에 성공한 나홍진 감독이 차기작으로 스릴러 영화인 '살인자'(가제)를 만든다.

 

투자사 아이엠픽쳐스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연애소설'의 제작사 팝콘필름과 나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살인자'는 중국 옌볜에 사는 남자가 한국으로 밀항한 뒤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현재 작품 개발 단계에 있다.

 

아이엠픽쳐스는 또 영화 '브이'(제작 ㈜로보트태권브이), '억세게 운수 좋은 날'(제작 아이엠픽쳐스) 등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군산대 이전 무산…교직원 58%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