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살기 좋은 전북 만들기 앞장" 김차동 "출근길 교통질서 확립 노력"
"법질서 지키기에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그래서 살기 좋은 전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가수 현숙) "도민의 행복한 아침과 희망찬 하루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법질서가 바로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방송인 김차동)
전북경찰청이 법질서 확립 활동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위촉한 홍보대사 가수 현숙(48), 방송인 김차동씨(47).
이들은 17일 오후 전북경찰청 5층 대회의실에서 법질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김철주 전북청장을 비롯한 경찰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현숙과 김차동씨는 홍보대사 선정에 따른 기념사인에 이어 전북경찰이 하는 일에 대한 동영상 시청, 홍보대사 선정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현숙은 "전북의 딸로서 가수로 활동하면서 고향을 한번도 잊어 본적이 없었다. 그리고 항상 마음속으로 고향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줘 너무 감사한다"고 말했다.
현숙은 이어 "부족한 사람을 법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대사로 임명해주신 만큼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에서 전북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현숙은 "고향(전북)이 원하는 일이라면 시켜만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일할 각오가 돼 있다"며 "항상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경찰관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김차동씨도 "이런 막중한 일을 맡기에는 너무 부족한 사람에게 큰일을 맡겨줘 감사한다. 아침 시간대 방송을 하는 DJ로서 최소한 출근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책임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경찰청에서 쏟아지는 대민 홍보내용을 철저히 숙지한 뒤 아침 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시때때로 홍보와 계몽활동을 적극 벌여, 전북지역의 법질서가 확립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숙은 '요즘남자 요즘여자', '춤추는 탬버린' 등의 인기곡을 잇달아 발표한 인기가수이면서 효녀가수로 잘 알려져 있으며, 김차동씨는 전주MBC의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인 '김차동의 FM모닝쇼'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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