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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음식물 자원화시설 견학

전주시의회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태영)가 광주, 부산까지 찾아가며 음식물 자원화시설 비교견학에 나섰다.

 

이들 사회복지위원회소속 위원 8명은 14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광주광역시와 부산광역시까지 천리길을 이동하며 남은 음식물 자원화시설 처리 공정을 세밀히 살펴보고 돌아왔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올해 환경부선정 남은 음식물 우수자원화 시설이다.

 

또 부산 강서구에 있는 부산광역시 음식물자원화 시설은 미생물 활용해 만든 바이오가스로 연 8억여원을 벌고 있다.

 

이들은 광주와 부산지역 음식물 자원시설의 선진모델이 전주지역에도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가기로 했다.

 

장태영 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이 전주시의 남은 음식물 최적처리 기술 도입을 모색하는 매우 유익하고 내실 있는 비교견학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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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식 9pres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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