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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남원 시민의 장 유기순·신이봉·안방수·소소남씨

왼쪽부터 유기순씨 신이봉씨 안방수씨 소소남씨 (desk@jjan.kr)

남원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주는 '남원 시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자는 공익봉사장 유기순씨(54.여), 산업근로장 신이봉씨(57), 애향장 안방수씨(55), 효열장 소소남씨(66.여) 등이다.

 

유씨는 새마을 대청소, 관광남원알리기 봉사활동, 효사랑 국악공연, 어르신 나들이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 남원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온 점을 인정받았으며 신씨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업계 최초의 PE 삼중벽관 성형방법 및 제조개발 등 12건의 특허를 받아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안씨는 (주)헹텐코리아를 창립해 남원시립국악단의 춘향전 북한공연, 춘향테마파크 내 남원의 노래비 건립, 춘향제 등 각종 문화 행사에 대한 지원에 기여했고 소씨는 농사일과 날품팔이를 하며 98세 치매 시모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효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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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철 sing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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