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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창 애향장 수상자 이만석·박수본·진영웅·김용호씨

왼쪽부터 이만석 박수본 진영웅 김용호 (desk@jjan.kr)

고창 애향의밤 행사가 6일 이강수 군수와 박현규 군의회 의장, 이종균 (주)서울시니어스타워 이사장, 박우정 재경군민회장, 오성기 재부산향우회장, 박종병 재울산향우회장, 정동열 재전주향우회장, 국기일 재경군민명예회장, 안복희 명예군민, 진남표 (사)고창모양성보존회장, 군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고창읍성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해리면이 고향인 이만석씨(70·서울 서대문구), 부안면 출신 박수본씨(63·서울 서대문구), 무장면 출신 진영웅씨(63·전주시 완산구), 무장면 출신 김용호(61·부산 연제구) 등 4명에게 애향패가 전달됐다.

 

현재 이만석 재경고창군민회이사는 고향 후배에게 장학금 지급과 취업 지원, 군민회 기금 2천만원 기탁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박수본 재경고창군민회 감사는 매년 25~32명씩 장학금 지급하는 한편 고창여성단체협의회 바자회 의류 3,000점을 기증한 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재전고창군향우회부회장인 진영웅씨는 무장여성 노인당건립기금 5,000만원 기탁한 공로를, 재부고창군향우회 감사인 김용호씨는 소년소녀가장 돕기 운동과 폭설피해 고향민 돕기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모양장에는 김경섭 전 감사원감사위원, 조병채 고창병원장, 이기화 고창문화원장 등 3명이 모양성 복원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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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묵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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