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는 4일 부안면 수동리 야고바의집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고창경찰서 소속 전의경 15명은 이날 장애우와 노인 등에게 안마 및 목욕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시설 주변 환경정리 및 청소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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