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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장에 최영철 전주덕진구 지회장

대한 및 한국 공인중개사협회 통합후 처음으로 치러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장 선거에서 최영철 전주덕진구 지회장(54·사진)이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됐다.

 

전북지부 사무실에서 회원직선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최 당선자는 총 유효투표수 1015표 가운데 463표를 획득해 나머지 3명의 후보들을 제치고 제9대 전북지부장에 당선됐다.

 

최 당선자는 "회원들의 위상강화와 권익보호를 위해 지역내 입법·행정부 등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회원들의 위상강화와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협회 운영계획을 밝혔다.

 

최 당선자는 △중개실무능력 배양 위한 교육프로그램 마련 △무자격자 색출 등 중개질서 확립 △중개수수료율 고정화 △법률·세무·법조 전문가와의 공조체제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무주출생으로, 전라고-원광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3년부터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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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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