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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 조계창기자 '최병우 국제보도상' 수상자 선정

중국 옌지(延吉)에서 출장 취재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순직한 고(故) 조계창(趙啓彰·36) 연합뉴스 선양(瀋陽) 특파원이 올해의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관훈클럽(총무 김형민 SBS 보도제작국 부국장)은 9일 한국전쟁 당시 중국 영해에서 첩보활동을 벌이다 생포된 한국인 '켈로부대원'이 중국에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단독으로 타전하고 북한 신법전을 최초 보도한 고 조계창 특파원을 제20회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병우 국제보도상은 1958년 타이완해협 분쟁을 취재하던 중 순직한 최병우 기자의 숭고한 기자 정신을 계승, 확산시키기 위해 1989년에 제정돼 국제뉴스 보도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언론인에게 시상돼 왔다.

 

관훈클럽은 아울러 한국 스포츠의 구조적 문제점을 심층 분석하고 개혁 방향을 제시한 KBS 시사보도팀 이세강 팀장 등 6명을 제26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9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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