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기업지원과 이두형 사무관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일 청와대에서 '제1회 섬김이 대상'근정포장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사무관은 담보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권을 직접 설득하고, 한전과 협의를 통해 업체 정문앞에 버티고 선 전신주를 옮기는 등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펼쳐 '기업애로 해결사'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사무관은 또 도내 중소기업 멘토링제와 기업애로 해소 현장봉사단을 운영하면서 업체 대표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활동에 발목을 잡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 23건을 발굴, 중앙에 보고하기도 했다.
섬김이 대상은 생활현장의 각종 규제를 개선하거나 기업 생산활동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한 일선 공무원에게 포상하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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