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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창 김가성·정읍 전보영씨 최우수 신지식인

전국 9개분야 37명에 포함

김가성씨(좌) 전보영씨 (desk@jjan.kr)

전북신지식인연합회(회장 류병덕 완주 물고기마을대표)에 겹경사가 났다.

 

(사)대한신지식인협회 주최로 지난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2회 2008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 및 시상식'에서 9개 분야 37명의 신지식인이 최종 선발된 가운데 도내에서 2명이 최우수신지식인상을 공동 수상한 때문이다.

 

이번에 전북 출신으로 신지식인에 선정된 사람은 고창군 마케팅팀 김가성 계장(공무원부문)과 정읍 보영유치원 전보영 원장(교육부문) 등 2명으로 이들은 최우수신지식인상을 공동 수상했다.

 

현재 고창군 공무원인 김가성 계장은 고창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 이미 지역축제의 명물로 자리 잡은 청보리밭 축제를 착안해 실행에 옮긴 주인공.

 

얼마전 80만 공무원들을 위한 실행교과서이며 180억 신화를 만든 말단공무원 이야기 '180억 공무원' 도서도 출판한 바 있다.

 

전보영 원장은 다사를 통한 생활 예절교육과 정서적인 안정을 추구하는 인성교육으로 예절, 다사, 가정의례 등 우리의 전통생활문화를 바탕으로 생활예절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감성계발 교육인 인성교육을 중점으로 문화적 전반에 걸친 교육을 통해 생활문화를 재창조하고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교양 지식들을 교육하여 삶의 가치와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교육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류병덕 전북신지식인연합회장은 "새로운 발상으로 지식을 창조·활용해 일하는 방법을 혁신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고, 그러한 전 과정을 정보화해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사람을 선정하는 최우수신지식인을 도내에서 받게 돼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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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bkweeg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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