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 편찬위원이었던 고 전영환 선생의 유족은 선생이 평소 소장했던 500여권의 개인 자료를 7일 전북도에 기증했다.
고 전영환 선생은 1981년 7월부터 1989년 정년퇴임때까지 도 공보관실에 근무했고, 퇴임 이후에도 도지편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북 관련 자료 수집과 역사자료 정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에 기증한 자료는 강효석이 조선시대에 편찬한 조선 태조대부터 고종때까지 역대 인물들의 전기 및 일화를 수집·기록한 대동기문 등 책자 형태의 자료와 도정 관련 각종 사진자료, 역대 도지사 연설문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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