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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익산 망성농협 중앙회장 표창

익산 망성농협(조합장 조두호)은 15일 "지난해 농산물 공동판매, 그리고 금융부문의 자산 건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거둬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농업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망성농협에 따르면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보석참외, 보석수박, 탱글이 방울토마토와 기타 원예작물의 판매가 원활, 농산물 공동판매 사업량이 110억800만원에 달했다. 이는 망성농협의 전년실적 80억700만원 대비 30억100만원이 증가(성장률 137.5%)한 것이다. 이와관련 망성농협은 최근 산지유통부분 유통활성화 우수농협으로 선정돼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채권관리부문에서 망성농협은 상호금융대출 연체비율이 1.65%로 연체채권 감축 전라북도 1위의 실적을 거둬 농협중앙회로부터 연체채권 감축 우수사무소 및 유공직원 표창과 함께 '클린뱅크 사무소' 인증서를 받았다.

 

클린뱅크 사무소는 전국적으로 321개, 도내에는 17개 농협이 인증서를 받았으며,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농협임을 농협중앙회가 인정하는 증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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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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