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의 등록금 조정 결정이 늦춰지는 가운데 총학생회가 등록금 협상 개최와 등록금 조정에 대한 학교측의 공식입장 발표를 요구하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
전주교대총학생회는 지난 23일 대학본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대부분 대학들이 올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지만 대학측은 신입생 합격자 발표가 있는 오늘(23일)까지도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학생대표들이 이달초부터 등록금 협상을 요구했지만 대학측은 일방적인 설명회만을 열고 협상을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주교대 관계자는 "이번 주중 등록금 조정을 매듭지을 예정이며 현재로서는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며 "신입생에 대해서는 등록금 확정안이 나오는 대로 고지서를 홈페이지에 올려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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