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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지사장 모덕래씨 취임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 최선 다할 것"

한국농어촌공사 모덕래(53) 전주·완주지사장은 29일 취임식을 갖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나아가 일류공기업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고객만족경영이 모든 것에 앞서 강조돼야 한다"면서 "고객이 기업성장의 원천임을 명심하고 고객존중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고객의 이익을 보호하며 고객과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의 경영개선은 패러다임의 '국제표준화' 및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는 '지식정보화' 그리고 다른 것을 인정하는 '다원화'및 환경친화"라고 전제한 그는 "깨끗하고 투명한 지사를 만들어 잔존부조리를 제거하고 청렴한 공기업으로 거듭나는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한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은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자율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게 그의 지론.

 

한편, 장수 산서 출신인 모 지사장은 이리고와 전북대를 졸업하고 82년도에 입사한 이래 본사 수자원관리처 용수종합기획부장. 전남함평지사장. 남원지사장과 전북본부 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정통파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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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bkweeg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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