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새마을지회 임원진 개편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제10대 지회장으로 김수신씨(67·용담면)가 선임됐다. 또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에 김기선씨(60·이하 진안읍), 부녀회장에 정옥주씨(45), 문고회장에 이한옥씨(54)가 각각 뽑혔다.

 

진안새마을지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새마을회관 1층에서 대의원 찬반투표를 통해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임 김수신 지회장을 비롯한 이들 회장단은 앞으로 3년동안 진안새마을지회를 이끌게 됐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타향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

오피니언[기고] 학교폭력 응답률 1위 오명 씻어야

오피니언[한 컷 미술관] 이보영 개인전: 만들어진 그 곳

자치·의회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전북 동부권 활성화 마중물 될까

군산“서해안 철도 군산~목포 구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