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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통방송, 도내 교통사고 유자녀 6명에 '사랑의 책'

전주교통방송(본부장 이상록)이 11일 도로교통공단 창립 55주년을 맞아 도내 교통사고 유자녀 6명에게 '사랑의 책'을 전달했다.

 

전주교통방송은 "올해 사회공헌활동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교통사고 유자녀 100명에게 도서상품권으로 '사랑의 책'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교통방송 전주지역 FM 주파수는 102.5MH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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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휘정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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