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유선, KBS '솔약국집 아들들' 합류

탤런트 유선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극본 조정선, 연출 이재상)에 출연한다.

 

'솔약국집 아들들'은 '내사랑 금지옥엽' 후속으로 4월4일부터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로 혜화동 솔약국집 네 아들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선은 둘째 아들 송대풍(이필모)과 알콩달콩 로맨스를 펼쳐 나가는 소아과 간호사 김복실 역을 맡았다.

 

유선은 "'솔약국집 아들들'은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라며 "복실은 평범한 동네 소아과 간호사로 보이지만 반전이 숨어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한편 '솔약국집 아들들'에는 윤여정과 손현주, 이필모, 한상진, 지창욱 등이 모자지간으로 출연하며 유선, 박선영, 강은비 등이 이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