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10일 자신이 인터넷을 설치한 어린이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38)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0월19일 오후 4시께 전주시 서신동의 A어린이집 사무실에 창문을 통해 몰래 들어가 노트북과 컴퓨터(시가 201만원 상당)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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