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시민상엔 권오진씨 등 5명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과 지역화합에 앞장선 자랑스런 전주 시민들이 선발됐다.
전주시는 8일 2009년도 전주 시민의 장 및 모범 시민상 수상자를 심의한 가운데 시민의 장 교육장에 이광훈씨(61·실일중학교 교장) 등 모두 10명을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전주 시민의 장 문화장에 김혜미자씨(여·68·전통한지공예가), 노동산업장에 박주완씨(51·휴비스 노조위원장), 공익장에 김순자씨(여·55·완산 해바라기봉사단 대표), 체육장에 김정태씨(57·대림석유 대표이사) 등을 선정했다.
또 모범 시민상 수장자로 권오진씨(45·회사원)와 김형순씨(여·49·주부), 송희선씨(46·자영업), 송정식씨(70), 임양원씨(76) 등을 선정 발표했다.
시민의 장 수상자인 이광훈씨는 빈곤 가정 학생들을 도와온 것, 김혜미자씨는 20여년간 한지공예의 전통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것, 박주완씨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실현한 것, 김순자씨는 저소득층을 적극 지원해온 것, 김정태씨는 지역 빙상발전에 기여한 것 등이 인정됐다.
한편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5월1일 제 16회 전주 시민체육대회에서 있으며, 시민의 장 수상자에게는 패와 메달, 모범 시민상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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