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 시상식
익산시는 23일 문화장, 체육장, 산업장, 봉사장, 효열장 등 총 5개 부문에 걸친 제14회 익산 시민의장 수상자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내달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익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수상자와 공적은 아래와 같다.
▲ 문화장 문태현씨(74)=지난 1994년부터 익산국악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문씨는 국악 꿈나무 육성을 위해 판소리 등 5개 분과를 개설,체계적인 연주수업을 통해 많은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익산의 전통 국악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문 씨는 지난 2004년 세계예술교류협회 주관으로 열린 세계문화예술 판소리 고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 체육장 김종수씨(68)=체육에 대한 국제교류에 크게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된 김 씨는 익산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생활체육동호인간 친목 도모 및 종목별 발전방향 연구,동호인 저변확대 등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김 씨는 엘리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여성체육·장애인체육의 협력체계 구축 등 건강한 도시익산, 체육의 도시 익산 건설에 앞장서 왔다.
▲ 산업장 김인상씨(60)=태령개발(주) 대표이사 김 씨는 신기술개발 및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해오면서 회사특유의 조장기술을 보유, 생산성향상 및 품질향상을 이끌어 오고 있다.
또한 김 대표이사는 건전한 노사문화 확립을 통한 안정적인 노사관계로 창업이래 노사분규가 한차례도 발생하지 않했으며 현재 익산공장발전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 봉사장 경석대씨(52)=봉사와 선행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경 씨는 불우시설 및 소외계층돕기 실천, 소년소녀 장학금 전달, 소외 불우시설및 불우이웃 돕기 등을 위한 성금품 전달에 앞장서고 있는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 씨는 무연고 노숙자 7명에 대해 장례지원하고 노숙자 정착을 위해 자신의 집에서 무료주거를 제공하는 등 헌신과 봉사가 늘상 생활화되어 있다.
▲ 효열장 정남선씨(62)=어려운 가정을 화목으로 이뤄 효의 표본이 되고 있는 정 씨는 몸이 불편한 조모님(83)과 치매로 고생하는 시조모님의 대소변과 목욕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일가친척 및 주위 사람들에게 효도의 표본을 몸소 실천해 보여주고 있는 정 씨는 2년 전부터 치매로 고생하는 시부모님(95)을 위해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 칭찬이 자자한 며느리로 널리 소문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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