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29일 제47회 완주군민의장 수상자 5명을 발표했다.
문화체육장에는 운주면 체육회 활성화에 힘쓴 한천수씨(55·운주면)가, 공익새마을장에는 청소년 선도위원 활동은 물론 봉상신협 이사직을 수행하면서 지역 금융기관 발전에 기여한 이중하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관장(60·봉동읍)이 영예를 안았다.
또한 완주공단에 공장설립 후 근무환경 개선 및 고용안정, 설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김영보 (주)아데카코리아 상무이사(52)가 산업근로장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애향봉사장은 지난 97년 공직을 떠난 뒤에도 용진면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는 한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문 및 예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후학양성에 힘쓴 박종림씨(72·용진면)가 차지했다.
효열장에는 중풍으로 누워계신 시부모를 지극히 봉양하는 것은 물론 자녀교육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인 고우미씨(46·소양면)가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9일 완주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7회 완주군민의 날 행사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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