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MBC, 5월 11일(월), 오전 7시50분.
나경은 은영을 만나 이성적으로 대화를 나누자고 한다. 커피를 한 잔 달라고 말한 나경은 은영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은영의 핸드폰으로 몰래 문자를 보내려하고 은영은 그 상황을 목격한다.
정우는 신여사의 집에 있는 비안을 데리고 오기 위해 수행원들을 보낸다. 형우와 놀고있던 비안을 차로 데려가려는 수행원들. 형우는 따라가 붙잡지만 결국 비안은 끌려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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