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6월 23일(화), 오후 9시55분.
백제군과의 전투가 시작되자 설원랑은 본진을 속함성으로 진격시키고 김서현과 용화향도는 아막성으로 행한다. 설원랑은 김유신만 자신의 휘하로 부르고 덕만과 용화향도는 아막성 전투에 잔류시킨다. 설원랑의 계략으로 백제는 아막성에서 패퇴하고 속함성도 위태하게 된다.
혼쭐이 난 백제는 아막성으로 군대를 집결시키고 김서현과 덕만 부대는 백제에 포위당하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