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JTV, 6월 24일(수), 오후 10시.
미래는 댓가성 뇌물수수 및 향응수수로 페토되어 경찰서로 끌려간다.
조국은 기지를 발휘해 미래를 구해내지만 정도는 그 일로 주화를 닦달하며 손찌검까지 하고 부부는 최대 위기를 맞는다.
고해는 시립병원을 지어주겠다는 미끼로 미래를 불러내 갖은 모욕을 준다.
미래는 고해에 대한 조국의 입장을 듣고 싶어하지만, 조국은 기다려달라는 말로 미래를 더욱 힘겹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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