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화홍련' 윤해영, 고열로 쓰러져 입원

KBS 2TV 아침극 '장화홍련'의 주인공 윤해영이 21일 고열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윤해영의 소속사에 따르면 윤해영은 이날 오전 4시까지 촬영을 진행하고 귀가해 수면을 취하다 고열이 나 이날 정오께 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는 "다시 촬영을 나가려고 오전에 윤해영 씨의 집에 가보니 고열로 쓰러져 있는 상태였다"며 "현재 병원에서 수면제를 먹고 잠들어 있으며 깨어나면 정밀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해영은 이날 예정됐던 '장화홍련'의 야외 촬영에 참석하지 못했으며, 22~23일 녹화에도 참석이 불투명하게 됐다.

 

소속사는 "과로로 몸이 약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