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4:42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스타일' 우진의 스캔들을 벗겨주고 싶다는데

JTV, 8월 29일(토), 밤 10시.

민준의 집에 함께 있는 서정을 본 기자가 놀란 표정을 짓자 민준은 함께 산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민준은 기자가 서정을 내보내고 런던으로 돌아가라고 하자 선배도 서우진과 끝내라며 물러서지 않는다.

 

다음날 일찍 출근한 서정은 기자에게 민준과의 관계를 해명하려고 애쓰다 여자로서 자존심을 지키라는 충고만 듣는다. 손회장은 우진에게 스타일의 실상을 정확히 알려주겠다며 이번달 운영비중 천만원을 삭감하라고 지시한다. 스타일의 경영이 걱정인 기자는 우진을 찾아가 발행인이 되었으면 책임감을 느끼라며 우진을 압박하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