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가 바라본 이주여성
'어느 사진작가의 출사'
기자 출신의 사진작가 김태성씨(39). 꾸준히 '한국의 엄니'를 찍어 오던 그가 인권위원회와 6개월 간의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근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전시를 끝낸 결혼이주여성 사진전 '인자 우리 식구여'. 그의 눈을 통해 들여다 본 엄니들과 조금은 특별한 엄니 사진을 통해 그의 시선, 그의 이야기를 엿본다. VJ 김선희.
전주 MBC 생활사 다큐는 월~수요일 오후 7시35분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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