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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선녀 미스 진에 선정된 전주비전대 김유진씨

"고향발전 위해 애쓰고 밝은 등불이 될 터"

"임실군과 전북도의 홍보대사로서 전국 각지에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아울러 고향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10일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제23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사선녀 미스 진에 선정된 김유진양(22·전주비전대)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양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막상 진에 뽑히고 나니 얼떨떨했다"며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정현미용실 등 관계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중인 그녀는 "어두운 곳에 밝은 등불이 되어주고 싶다"고 장래 희망을 소개한 뒤 "은행원 등 금융계 쪽에도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평소 잠이 많았는데 이번 사선녀 후보로 나서면서 피곤이 겹쌓였다"는 김양은 "여행 등으로 마음껏 휴식을 취하면서 취업준비에도 전념해야 할 것 같다"고 피력했다.

 

어릴적부터 요리에 취미가 있어 때때로 부모님에게 자신이 만든 음식으로 효도를 해왔다는 김양은 졸업을 앞두고 현재 수화 자격증 시험에 몰두하고 있다.

 

키 174㎝에 52㎏의 몸매를 갖춘 김양은 중고차매매업에 종사하는 아버지 김태섭씨(55)와 어머니 오명숙씨(48)의 3녀중 둘째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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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parkj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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