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억 들여 육포장시설·농산물판매장 등 갖춰
남원의 축산물 유통과 소비의 중심 역할을 할 '남원 축산물명품관'이 23일 남원 어현동 관광단지에 문을 열었다.
명품관은 12억4000만원을 들여 연 건평 657㎡ 규모로 지어졌으며 HACCP식 육포장처리 및 판매장, 농특산물전시판매장, 남원캐릭터샵, 홍보관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브랜드축산물 전문매장으로 전북의 대표 한우인 참예우, 친환경 지리산고원흑돈, 다향오리, 목우촌 햄 등을 등급별, 부위별로 고객이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또 이곳에서 구입한 축산물은 주변의 가맹식당에서 먹을 수 있어 먹거리 타운이 만들어지게 된다.
남원축협 강병무조합장은 "철저한 위생 및 품질 관리로 남원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축산농가의 판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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