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후배들을 위해 명예퇴직한 군산시청 이종예 전 국장(60)이 오는 8일 기아대책 군산지역사무소 후원회 이사회장으로 취임한다.
기아대책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5일 지역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던 그를 군산지역사무소 후원이사회의 회장으로 추대했고, 취임식은 8일 오전 11시 나운동 백두산교회(목사 백준호)에서 창립예배와 함께 열린다.
이종예 후원 이사회장은 "서랍이나 주머니에 들어있는 동전 한닢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도울 것"이라며 "40여년 공직생활 동안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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