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전북지회 제5대 지회장에 부회장으로 있던 진창윤씨(45)가 추대됐다.
7일 오후 5시 최명희 문학관에서 열린 제7차 정기총회에서 진 신임 회장은 신형식 전 회장의 바통을 넘겨 받아 전북민예총의 결속력을 강화해 개혁과 변화를 위한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진 회장은 "전북민예총 내부에 인재는 많은데, 이들이 하나로 결집되는 힘은 떨어진다"며 "10곳 분과장을 통해 조직력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건전한 문화예술 창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산 출생인 진씨는 전북민미협 회장, 전국민미협 이사를 역임했으며, 전북민예총, 백두대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3차례 개인전을 비롯해 80여회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임기는 신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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