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07 04:33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일과 사람
일반기사

[사람] "집적화후 협력벨트 만들어야"

익산 LED산단 발전방안 모색 시민공청회

국회 이춘석 의원(민주당·익산갑)은 지난달 31일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익산시 공무원, 지역 상공인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LED산업단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대시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지난 2월 익산에 LED협동화단지 유치에 따른 1조6,000억원 규모의 투자 MOU 체결에 적극 나서면서 LED산업단지 육성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신성장동력, LED산업단지의 의미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공청회에서는 원광대 도시공학과 이양재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원광대 공과대학 박대희 학장이 발제를, 한국LED공업협동조합 이철규 상근이사·한국고덴시 양태현 상무·전북 LED융합기술지원센터 홍창희 센터장·지식경제부 전자정보산업과 방효민 서기관·전북도 전략산업국 이금환 국장·익산시 전력산업국 진희섭 국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LED산업단지 육성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발제자로 나선 박 학장은 "LED산업은 디지털가전, 자동차·조선, 의료·환경, 농수산 등 응용분야가 다양하며 세계시장 또한 성장 일변도를 걷는 첨단 미래산업이다"고 평가한 후 "익산은 교통 중심지라는 지리적 이점에 더해 기존 LED 업체의 다수 존재, R&D 혁신 인프라의 원활한 구축 등 이점이 있어 그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박 학장은 이어 "1단계로 LED집적화 산업단지를 조성한 후 2단계로 협력벨트를 만들어 2015년에 미국 실리콘벨리나 일본 도쿠시마 LED벨리에 버금가는 LED벨리 익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공청회를 주최한 이춘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익산에 LED산업의 씨앗을 심은 만큼 이제는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공청회에서 나온 방안을 중심으로 LED산업단지를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철호 eomch@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