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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물 건립때 '바람길 지도' 적극 활용 방침

전주시 열섬대책 일환으로 준비

속보= 전주시가 앞으로 대규모 개발이나 대형 건축물을 건립할 때 바람길 지표를 접목한다.

 

시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 관련부서 실무자 40여명을 상대로 '바람길 지도의 도시정책 활용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열섬대책의 일환으로 준비된 바람길 지도는 지난해 전북환경기술개발센터에 의뢰해 제작됐다.

 

여기에는 바람길에 따른 대형건축물 배열이나 도로축, 공동주택의 구조, 인동간격 등이 담겨 있다.

 

시는 향후 도시계획이나 대형건축물 건설, 도로건설, 하천복원 등의 과정에서 적용한다.

 

시 이지성 예술도시국장은 "바람길 지도를 활용한 도시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전주시가 바람길처럼 막힘없이 통(痛)하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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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식 9pres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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