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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미스춘향 출신 국악인 오정해씨, 기록문화 홍보대사 위촉

"우리 기록문화 우수성 세계에 알릴 터"

지난 1992년 미스 춘향 진에 뽑힌 뒤 1993년 영화 '서편제'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국악인이자 영화배우 오정해씨(39)가 기록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가기록원은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기록문화 홍보대사에 오씨를 위촉하고,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를 기록문화주간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오씨는 이날 위촉식에서 "우리나라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오는 6월 국제기록문화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록문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6월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국제기록문화전시회'를 앞두고 마련된 기록문화주간은 12일부터 1주일간 진행되며, 다음달 말까지 지속적으로 기록문화 확산 활동이 펼쳐진다.

 

2010 국제기록문화전시회는 팔만대장경, 구텐베르크 성경 등 국내외 1000여 점의 기록물이 전시되는 종합 기록문화 전시회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우수한 우리나라 기록문화 전통에 자긍심을 느끼게 하고, 특히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일기·메모 등 기록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각종 공모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 목포 출신인 오정해씨는 중학교 2학년때 김소희 명창의 문하생으로 소리에 입문했으며, 1993년 서편제로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지난 1999년에는 우석대 국악과 겸임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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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kangi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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