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발전연구원(이하 전발연) 신임 원장에 원도연 전발연 지역발전정책연구소장(사진, 47)이 임명됐다.
전발연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김완주 지사로부터 추천된 원도연 소장을 제4대 전발연 원장으로 의결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연소 지방연구원장으로, 그동안 외부인사가 영입됐던 관행을 깨고 내부인사에서 발탁된 첫 사례다.
전발연은 "지난 4년 여 동안 지역발전정책연구소장을 맡으면서 굵직한 도정현안을 무리없이 해결한데다, 도정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지역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원 신임 원장은 전북대 사회학과-고려대 대학원(박사)을 졸업했으며, 전주시정발전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전발연 지역발전정책연구소장을 맡아왔다. 2004년 전주시정발전연구원 시절때 김 지사와 인연을 맺었으며, 특유의 감각과 순발력으로 각종 정책기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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