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손정락 교수(심리학과)가 한국심리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손 교수는 지난 19일에서 21일까지 서울대 문화관 등에서 열린 '2010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에 돌입했다.
손 신임 회장은 "한국심리학회는 대내외적으로 더욱 진취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하고, 심리학의 지역화 또는 지역사회 중심의 심리학 발전이 활발해져야 한다"며 "사회현상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으로 새터민과 노인, 생활 습관에 의한 병에 대한 심리학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심리학 원격 교육 시스템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심리학회는 1946년에 발족해 현재 70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2개 분과학회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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