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22:19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소녀시대·포미닛, 日 최대 패션쇼 무대 선다

여성그룹 소녀시대와 포미닛이 일본 최대의 패션 무대에 함께 오른다.

 

인기 모델과 톱 아티스트가 펼치는 일본 최대의 패션 음악 이벤트인 '걸스어워드(Girls Award 2010)' 주최측은 공식 홈페이지(girls-award.com)를 통해 오는 18일 도쿄의 국립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걸스어워드 2010 AUTUMN/WINTER' 무대에 소녀시대가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이미 출연이 결정된 포미닛과 윈즈(w-inds), 고다 구미 등 일본의 톱가수와 함께 화려한 라이브 무대를 꾸미게 됐다.

 

포미닛은 지난 5월 싱글 'MUZIK'으로 일본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소녀시대는 오는 8일 싱글 '지니(Genie)'를 통해 일본에 정식 데뷔한다.

 

한편, 지난 5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걸스어워드' 봄 무대에는 앨범 'XIAH'를 선보이며 솔로 활동 중인 시아준수가 출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