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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임정엽 완주군수, 공약 이행·지역발전 최우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6·2지선 공약 평가 결과 발표

임정엽 완주군수가 민선5기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에서 제시한 공약이 지역역량 강화, 실현가능성, 지역발전 여부 등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는 6.2 지방선거 시도지사, 교육감, 구시군의 장 후보자 가운데 당선자 260명의 예비후보자 공약집과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창의성, 내용성, 형식성 등 3개 분야, 22개 세부지표에서 진행된 평가에서 임정엽 완주군수는 기초단체장 선거공약서 부분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6.2 지방선거시 5대 분야, 56개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한 임정엽 완주군수는 창의성 면에서 과감한 도전정신은 물론 과거에 대한 잘못된 관성에서 탈피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개혁적 내용, 민주적 절차, 지역역량 강화, 지역현안 이해도, 지역특성 인지 및 실현가능도, 논리적 전개 등 내용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주민의 이해 여부, 핵심방안과 그에 따른 우선순위 제시, 사업별 예산추계와 연도별 재원 계획, 재원부족시 대안 등 매니페스토에서 중요하게 거론되는 형식성에서 크게 돋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대한 도약, 미래 창조도시 완주 건설'을 슬로건으로 내건 임정엽 완주군수는 농업정책, 복지정책, 교육정책, 경제정책, 문화예술정책 등 5대 분야에서 총 4910억원이 소요되는 56개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민선5기 출범 직후 마을회사 100개소 육성,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등 공약사업의 차질없는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니페스토본부 관계자는 "임정엽 군수를 비롯한 많은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내실있고 효과적인 공약을 발굴해내고, 이를 현실성있게 제시했다"며 "이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고, 다음 지방선거에서도 더 좋은 매니페스토가 발표될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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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곤 baikk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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