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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지역발전 프로젝트 성공 추진 최선"

김일평 신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부임

신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에 김일평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개발국장(46)이 24일 전보 발령됐다.

 

신임 김 청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순천고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1987년 기술고시(23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하여 국토해양부 도로정책과장, 간선도로과장, 기술정책과장, 기술기준과장,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건설교통관, 국무총리실 파견, 익산지방국토청 하천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익산청을 1등청으로 이끌어 간다는 목표하에 영산강 살리기 등 국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여수 EXPO, 새만금 종합개발 등 대규모 지역발전 프로젝트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용의주도한 덕장 스타일인 신임 김 청장은 엘리트코스를 거쳤지만 매사에 유연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도 원만한데 업무 추진에 있어서 만큼은 매우 적극적이라는게 국토청 내부의 평가다.

 

국토해양부의 도로분야에서 오랜 근무 경력을 갖고 있는 김 청장은 교통공학박사, 도로 및 공항, 교통 등 2개의 기술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순창 출신의 부인과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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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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