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지부장 김성기)는 이웃사랑 나눔 실천으로 최근관내 독거노인 3가정에 사랑의 희망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분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안군 상서면 장원익씨· 박순례씨와 행안면 이장순씨 가정에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김치를 10kg씩 전달했다.
한편 농협 부안군지부는 이에앞서 지난 9월에는 쌀 125포를 사랑의 쌀 나눔행사로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