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아울러 인사를 잘하는 서비스와 이웃에 봉사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달 3일 임실우체국 수장으로 취임한 신임 장은섭(55) 국장의 다짐이다.
장 국장은"임실우체국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라며"세기를 넘은 역사를 바탕삼아 주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고객감동 서비스를 위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주력하겠다"며"더불어 고객의 소리에도 적극 귀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지난 1974년 집배원 공채로 우체국에 입사한 장 국장은 1988년 7급 공채시험에 도전해 합격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졌다. 서울국제우체국과 전북체신청 감사실, 동전주우체국 등을 거쳤으며, 장수군 번암면이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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