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사진부 안봉주 부국장이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손용석)의 '제47회 한국 보도 사진전'에서 자연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수상작 '내 새끼를 위하여'는 여름 철새인 청호반새가 먹이인 개구리를 입에 콱 물고 둥지로 힘차게 날아드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청호반새의 새끼 기르기를 담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 오랜 시간 위장막 안에 숨죽이고 기다리다 가까스로 얻어낸 장면이다.
이번 '한국 보도 사진전'은 전국 신문사와 통신사 등에 소속돼 있는 회원들의 지난해 보도사진 출품작 500여 점 중 엄선된 수상작을 다시 추린 것이다. 총 9개 부문에서 부문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됐다.
시상식은 3월3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내셔널 프레스클럽. 수상작은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광장에서 전시된다.
안 부국장은 제66회와 제68회, 제9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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