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장여사, 현성에게 독설 내뱉는데…

SBS 오후 7시 20붕 '당신이 잠든사이'

장여사는 커피숖에서 나오고 기다리던 기사는 차 문을 열면 신혜쪽 흘깃 보다가 차에 오른다. 서 있는 현성은 인사를 하는데 참았던 장여사, 현성에게 내 선에서 처리하려고 나왔는데 애가 아주 질이 안 좋더라며 독설을 내밷는다.

 

현성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잠시 서 있다가 걸음 떼려는데 휘청 다리가 풀린다. 신혜는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창 밖으로 들어오는 현성 주시하고 있고 현성은 창백한 얼굴로 문 열고 들어와 신혜 앞에 앉는다.

 

가방을 내려놓는 현성의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신혜는 떨리는 현성의 손을 보고..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