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3:01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에릭, 안방극장 컴백 KBS '스파이 명월' 로 복귀…한예슬과 호흡

탤런트 에릭이 7월 방송될 KBS 2TV 새 월화극 '스파이 명월'(극본 김은영 김정아, 연출 황인혁)로 3년 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한예슬이 타이틀 롤로 캐스팅된 '스파이 명월'은 북한의 미녀 스파이 명월이 남한 최고의 한류스타 강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식 로맨스를 그린다.

 

2008년 '최강칠우'를 끝으로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한 에릭은 강우 역을 맡아 멜로와 액션 연기를 두루 펼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공익근무 소집해제 후 드라마 '포세이돈'을 통해 복귀를 준비했지만 '포세이돈'의 제작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스파이 명월'이 첫 복귀작이 됐다.

 

'스파이 명월'은 '동안미녀' 후속으로 7월4일 첫회가 나간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