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전주점 주차장에서 바이전북상품전이 열린다.
전북도는 14일부터 19일까지 이마트 주차장에서 'Buy전북상품 및 이마트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도는 특별판매전에서 삼겹살 장아찌 장류 사과 곶감 잡곡 황토침구류 등 25개 업체 350개 품목을 선보인다.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마트 전주점은 유동인구가 많아 바이전북상품 홍보와 판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겼다.
한편 도는 지난 3월과 4월에는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바이전북 상품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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