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2일 오후 7시 55분 '사랑을 믿어요'
윤희로 부터 큰어머니 폐암수술 얘기를 들은 우진은 미국으로 떠나지 못하고 한국에 남는다.
미경의 수술은 잘 끝났지만 뒤 늦게 암수술이였다는 것을 안 영희와 명희는 어쩔 줄 몰라한다.
엄마의 병명으로 충격을 받은 영희는 이혼 공판도 잊어버리고 울면서 원고를 쓰고 있다가 기창으로 부터 이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며 공격을 당하자 미경의 병을 알리고 이혼을 조금만 미루자고 한다.
한편, 아무도 없는 밤에 우진이 조용히 미경의 병실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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