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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원광대 엄기성 교수 최우수논문상

원광대병원 신경외과 엄기성 교수가 '2011년 제21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논문 '인간 교모세포종에서 베르베린으로 유도되는 활성산소종의 증가를 통한 소포체 스트레스 유발과 미토콘드리아 의존 경로를 경유한 세포자멸사'로 기초 연구 부분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내 일부자생 약용 식물 중 황백과 황련의 주성분인 '베르베린'은 한국·중국 등 동양 의학에서 지난 수백년 동안 항균작용과 설사, 감염 등의 치료제로 사용돼 왔는데 최근에 항비만 및 항당뇨, 고콜레스테롤증 개선에 매우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논문은 악성 뇌종양 세포에서의 항암효과 및 그 기전에 대한 연구다.

 

엄 교수는 원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광대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신경외과 조교수로 지난 2008년 대한뇌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도 학술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대한뇌종양학회는 뇌종양학의 발전을 위해 뇌종양과 관련된 기초과학 및 임상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대학교수 및 연구자들로 구성된 학회로 매년 정기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기초과학 및 임상분야에서 각각 1편씩의 최우수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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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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