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건은 수락마을 내에 소재하며, 주변은 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순수 농촌지대다. 차량의 출입이 가능하고, 제반교통 여건은 보통시 되며, 부정형 평지로서 인접토지와 일단의 건부지로 이용 중이다. 남동측면 일부가 폭 약5~6m의 도로와 접해있으며, 생산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이다. 건물의 구조는 연와조 슬래브지붕 단층의 단독주택으로 급·배수시설과 개별난방이 설치돼 있으며, 본건 토지 및 인접의뢰 외 토지상에 창고 및 비닐하우스 골조가 소재한다.
△전주 팔복동3가 근린상가
본건은 교통안전진흥공단(자동차검사소) 북측인근에 소재하고, 주변은 공업단지주변 자동차부품 상가지대다. 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간선도로와 시내버스 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교통 여건은 양호한 편이다. 사다리형 평지의 상업용 건부지로서 서북측면이 폭 약10m의 도로와, 동남측면이 폭 약10m의 도로와 접해있으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일반공업지역, 소로1류(폭10m~12m)에 해당된다. 건물의 구조는 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중 1층으로 공부상 용도는 점포이나 현황은 창고로 이용 중이다.
△임실군 관촌면 용산리 전
본건은 신촌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하고, 주변은 국도변을 따라 농경지가 주를 이루며, 농가주택, 주유소 등이 혼재하는 국도주변 농경 지대다. 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일반국도 17호선(전주~남원간)과 접하고 있는 등 제반교통 여건은 보통인 편이다. 대체로 사다리형 평지의 맹지로서 인접지를 통해 출입가능하고,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계획관리지역으로 가축사육제한구역(상대제한지역500m이내)이다.
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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